컬처앤유, 문화가 있는 날 마리오 아울렛에서 직장인을 위한 공연 펼쳐

지난27일 금천구 마리오아울렛에서 찾아가는 국악 공연 진행

 

[업코리아=권오경기자] 컬처앤유는 지난 27일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마리오아울렛 야외무대에서 ‘직장인을 위한 국악디저트’ 공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바쁜 일상에 문화예술체험이 부족하기 쉬운 직장인들에게 점심시간을 활용한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무대에서는 한국전통무용, 판소리, 사물놀이 공연이 연이어 펼쳐져 타 예술분야에 비해 접하기 쉽지 않은 전통예술을 직장이라는 일상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박정수 컬처앤유 대표는 “컬처앤유는 우리 사회구성원 누구나 예술을 향유하는 데 소외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바쁜 일상에 예술을 즐길 시간이 넉넉지 않은 분들에게 계속하여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직장인밀집지역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과 문화가있는날사업추진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컬처앤유의 주관으로 진행되었다.

컬처앤유는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지난 6월부터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이와 같은 공연을 진행해 오고 있다.

한편, 컬처앤유는 ‘예술을 통해 조금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국내외에서 문화예술 공연, 교육, 행사, 사회서비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문화예술 전문기업이다. 지난 2016년에는 이런 활동을 높이 평가받아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업으로 인증(제2016-101호)되었다.